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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스케이트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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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안시청 작성일17-05-29 00:00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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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프닝 멘트

동계올림픽에서 이제는 효자종목으로 자리 잡은 피겨스케이팅과 스피드스케이팅.
올림픽 무대에서 뛰어난 기량을 뽐낸 우리 국가선수들 덕분에 온 국민이 울고 웃었는데요.
스케이팅은 경기를 보는 것도 즐겁지만, 직접 타면 그 빠른 속도와 얼음 위를 미끄러지는 부드러운 느낌에 더욱 신나는 운동입니다. 반갑게도 우리 천안지역에 저렴한 가격에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올 겨울 건강과 추억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곳! 천안종합운동장 스케이트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내용

타이틀: 움츠린 겨울은 가라! 야외 스케이트장 개장

내레이션)
종합운동장 오륜문 광장에 야외스케이트장에 개장됐습니다. 이제는 도심 속에서도 겨울을 즐길 수 있는데요. 입장료 1,000원 대여료 1,000원에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겨울철 최고의 놀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인터뷰: 신재환 /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시설운영1팀 주임
천안에 어린이들이 갈 곳이 마땅하지 않습니다. 저희 시설관리공단에서 어린이들을 위해서 겨울철 놀이문화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집에서 움츠려 있지 말고 밖에 나와서 열심히 활동하면서 스케이트도 즐기고 건강도 챙기는 겨울방학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레이션)
연인들이 스케이트를 타며 즐겁게 얘기를 나누기도 하고, 친구들끼리 함께 밀어주고 때로는 넘어지며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어린 딸(아들)의 손을 잡고 끌어주는 아버지의 모습도 올 겨울을 따뜻하고 훈훈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은규 / 천안시 동남구 신방동
이게 일주일씩만 나와 줘도 아이들이 나오지 않으려고 하거든요 스케이트 타자고 하면 나오니까 제가 시간 내서 나오면 제일 좋아요. 겨울에 아이들에게 운동을 많이 해줘서 이런 좋은 환경에서 놀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좋은 기회인 것 같아요.

내레이션)
1시간 30분마다 30분씩 스케이트장을 정비하는 시간이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겠죠. 방학을 맞은 아이들을 위한 스케이트 교실도 1월 5일부터 운영됩니다.

인터뷰: 이유진 / 천안시 동남구 신부동
처음엔 어려운데 지금은 재미있어요.

인터뷰: 김윤솔 /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
친구들아 여기 스케이트 정말 재미있으니까 한 번 놀러와봐~

리포터멘트)
장갑과 헬멧을 썼습니다. 여기 보면 가족단위로 친구, 연인들끼리 많이 찾아주셨는데요. 저는 혼자지만 혼자서도 재미있게 놀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겠습니다.

내레이션)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을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운 겨울철 놀이문화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클로징 멘트

빙상 강국 네덜란드에서는 7-80대 노인들도 스케이트를 탄다고 하는데요. 국토의 1/4이 해수면보다 낮아서 겨울이면 인공제방과 수로가 꽁꽁 얼어붙고 스케이트장으로 변한다는 군요. 아이들은 스케이트를 타고 등하교를 하고, 노인들도 이동 수단으로 스케이트를 탈 정도로 네덜란드에서 스케이트는 중요한 이동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스케이팅이 올림픽 효자 종목을 넘어서, 국민 체육으로 거듭나길 바랍니다. 지금까지 저는 리포터 정아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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