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링크

[청주MBC뉴스] 청주 빙상장 반쪽되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안녕!MBC충북 작성일16-03-14 00:00 조회6회 댓글0건

본문



◀앵커▶
어렵게 예산을 딴 청주 빙상장이 완공돼도
대회를 할 수 없는 반쪽 시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번에도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건 아닌 지 걱정입니다.
김대웅 기자입니다.
◀END▶

◀VCR▶
지난해 문을 닫은 충북 유일의 실내 빙상장.

빙상인들의 거듭된 요청에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정부 공모를 통해
2백억 원 규모의 국제 규격 빙상장을
유치했습니다.

하지만 알고보니 아이스링크만 국제 규격,

관람석이 3백석에 불과하고 선수 대기실조차 없어 국제대회는 물론 국내 대회도
유치할 수 없는 반쪽 시설이었습니다.

◀INT▶
강용구/충북빙상경기연맹 전무이사
"국제 대회 생각도 못합니다"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뒤늦게 경기장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나섰습니다.

(S/U) 문제는 늘어나는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
지입니다. 빙상장을 유치했을 때 서로
공을 내세우던 충청북도와 청주시가
비용부담을 놓고 갈등을 겪고 있습니다.

당장 예정부지 땅값을 두고
땅 주인인 충북개발공사와 청주시가 맞서며
사업이 진척되지 않고 있는 상황에
도와 청주시는 책임 미루기만 바쁩니다.

◀SYN▶
충청북도 관계자
"청주시 사업입니다. 이거는"

◀SYN▶
청주시 관계자
"처음부터 우리는 싫다고 했는데 도가 추진"

청주종합운동장과 야구장도
잘못 정비하거나 땜질식 보수로
예산을 낭비해 질타가 쏟아진 바 있습니다.

빙상장 건립도 전철을 밟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MBC 뉴스 김대웅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313건 4 페이지
게시물 검색
Copyright © www.hakase-sun.com.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help@oxmail.xy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