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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N 뉴스]동계 올림픽 열기, 스케이트장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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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NN 부산뉴스 경남뉴스 작성일14-02-09 00:0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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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 개막한 소치 동계올림픽의 열기를 타고, 스케이트장에 많은 시민들이 몰렸습니다.

날씨가 풀리면서 도심 광장의 농구 코트에는 반팔티가 등장했습니다.

휴일 표정을 주우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경남 창원의 한 스케이트장.

대여소 앞으로 스케이트를 빌리려는 줄이 길게 늘어섰습니다.

아이스링크 안은 원색의 헬멧을 쓴 시민들로 꽉 찼습니다.

아이스링크를 계속 도는 아이들은 신이 났습니다.

함께 온 부모도 즐겁기는 마찬가지.

손을 꼭 잡은 커플들도 데이트 장소로 스케이트장을 찾았습니다.

동계 올림픽의 열기 탓인지 오늘 하루입장객은 평소보다 20%나 늘었습니다.

{정진욱(13살)/창원시 가음정동}"올림픽 보고 저도 한번 타보고 싶어서 친구들이랑 왔어요"

한쪽에서는 미래의 김연아를 꿈꾸는 어린 소녀의 피겨 연습이 한창입니다.

같은 동작을 계속 반복하지만 힘든 기색은 없습니다.

{김민서(11살)/창원시 반림동}"김연아 선수보고 피겨 하게 됐어요 하나도 안힘들고 재밌어요"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에서 산책과 운동을 하는 시민들도 많았습니다.

옷차림은 한결 가벼워졌고, 반팔 차림의 시민들도 눈에 띕니다.

{천세민/창원시 진해구}"하나도 안 추워요, 날씨가 농구하기 딱 좋네요"

오늘 부산과 창원의 낮 최고 기온은 9.3도와 7.7도, 김해는 10.2도로 평년수준을 조금 웃돌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전국에 눈이 내리겠지만 기온은 크게 떨어지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KNN 주우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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