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링크

[KNN 뉴스] 백사장에 펼쳐지는 아이스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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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NN 부산뉴스 경남뉴스 작성일15-12-06 00:0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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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세계최초의 백사장 아이스링크가
해운대 해변에서 곧 문을 엽니다.

바다를 바라보며 파도와 함께
스케이트를 즐기는 기분은 어떨까요?

그러나 모래사장에 빙판을 만드는 작업이 쉽지만은 않다고 합니다.

강소라 기자가 전합니다.}

{리포트}
올겨울, 휑한 백사장이 하얀 빙판으로 변신합니다!

{수퍼:백사장에 아이스링크 제빙작업}
모래사장 위에 얼음이 펼쳐져있습니다.

물을 뿌리고 얼리길 반복해
빙판을 만드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수퍼:'해운대비치 국제 아이스링크'/ 오는 12일 개장 예정}
국제규격의 아이스링크는 물론,
가족단위 이용객들을 위한 눈썰매장도들어설 예정입니다.

{StandUp}
{수퍼:강소라}
"아이스링크장 주위에는 투명울타리가 높게 설치돼 있어 바람과 모래는 막고 겨울 바다의 풍경은 만끽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여름 피서지인 해운대
해수욕장이 이제 겨울에도 즐겨찾는
이색명소로 변신하고 있는 것입니다.

{인터뷰:}
{수퍼:김은혜/부산시 동삼동"스키장이 멀어서 겨울을 어떻게 보낼까 했는데 가까운 곳에 아이스 링크장이 생겨서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수퍼:얼음 얼지 않아 개장 연기}
하지만 소금기를 머금은 바람이 부는 바닷가에 얼음을 만드는 작업은
쉽지만은 않습니다.

게다가 지난달, 높은 기온에 비까지 많이 오는 바람에 얼음이 녹아
개장이 미뤄지기도 했습니다.

{수퍼:해운대구청 70톤 얼음투입}
이에 해운대구청은 70톤의 얼음조각을 뿌려 빙판 만들기에 공을 들이고 있습니다.

{인터뷰:}
{수퍼:손정식/해운대구청 해수욕장 운영팀장"해수를 포함한 바람이 많이 불고 있습니다. 얼음과 상극인 안 좋은 요소들이 많아서 얼음 얼리기에 크게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수퍼:영상취재:정용수}
대표적인 여름피서지인
해운대해수욕장의 새로운 시도가
어떤 결과를 낳을지 주목됩니다

KNN 강소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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