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이로드롭

[단독] 롯데월드 놀이기구 고장…지상 60m서 공포의 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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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연합뉴스TV 작성일15-04-30 00:00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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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롯데월드 놀이기구 고장…지상 60m서 공포의 3분\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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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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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의 놀이기구 '자이로드롭'이 이용객들을 태운 채 60미터 허공에서 3분동안 정지했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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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가뜩이나 사건사고가 많은데 이용객들은 얼마나 무서웠을까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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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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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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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가 '무중력 상태'를 체험할 수 있다고 홍보하는 놀이기구 자이로드롭.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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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오후 5시5분.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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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놀이기구의 제어장치가 고장나 60미터 높이에서 3분간 멈춰 있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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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는 고장 접수를 받은 뒤 3분 동안 문제를 파악하고 이후 3분간 놀이기구를 지상으로 천천히 유도했다고 해명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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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명의 이용객들은 아파트 20층 높이에서 공포에 떨며 6분이 지나서야 내려올 수 있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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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이용객 모두 무사했습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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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 관계자는 "아침마다 시운전 테스트를 하고 지난 20일에는 매달 하는 정기점검까지 했지만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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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월드는 사고 후 약 80분간 놀이기구를 점검하고 오후 6시30분 다시 가동했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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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용객들은 고장 사실을 모른 채 자이로드롭에 올라탔습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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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웅 / 송파시민연대 대표] "놀이기구는 100% 안전이 보장이 돼 있어야 스릴을 만끽하려고 타는거지 죽음을 만끽하려고 타는건 아니잖아요. 지금 당장은 시민들의 불안감이나 불신을 씻을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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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롭게도 이날은 롯데 측이 제2롯데월드 보수를 마치고 재개장을 기다린다며 대대적인 현장점검을 벌인 날.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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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번 사고로 제2롯데월드에 대한 불안감이 다시 고조될 것으로 보입니다. \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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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이슬기입니다.\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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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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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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