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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 어느 날 갑자기 '청력 저하'… 1/3은 청력 완전히 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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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헬스조선 Health Cho… 작성일20-11-10 00:0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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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발성 난청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어느 날 갑자기 찾아와 환자들을 두렵게 만드는 질환이다. 특별한 원인 없이 갑자기 찾아와 귀가 잘 들리지 않거나 이명이 함께 나타난다. 의학적 정의로 볼 때는, 3일 이내에 3개 연속된 주파수에서 적어도 30dB 이상의 청력이 손실된 경우를 의미한다. 발생 원인으로 바이러스 감염, 혈관성 요인, 스트레스 등이 추측되고 있지만, 명확히 밝혀지지는 않았다.

헬스조선 '질병백과' 이번 주제는 '돌발성 난청'. 소리의원 신유리 원장(이비인후과 전문의)이 돌발성 난청의 정의, 원인, 치료 등에 대해 자세히 알려준다. 돌발성 난청은 치료해도 1/3 정도만 정상 청력을 되찾고, 1/3은 부분적으로 회복하며, 나머지 1/3은 청력을 완전히 잃는 등 예후가 좋지 않은 질환인 만큼 무엇보다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

/헬스조선 편집팀 hnew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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